관리의 품질이 부동산의 가치를 좌우합니다.

중개업을 하면서 얼마 안되는 건물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건물 동수가 얼마 되지 않더라도 신경쓸게 많은데, 공실장을 이용하여 적은 규모라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모습을 임대인에게 줄 수 있어 좋습니다.

공실장 이전 버전의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관리업을 하면서 VOC 프로세스를 운영 안한다는 것은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되었네요. 공실장은 이부분을 좀더 체계적으로 발전시킨것 같아요. 저희도 준비가 되면 공실장으로 옮겨탈 예정입니다.

공실장 배포 버전이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평택주택관리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실장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웬만한 관리프로그램은 모두 다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기능들이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무래도 현장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 때문인것 같은데요, 공실장은 현장성을 가장 잘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이번 업데이특 되면 바로 사용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임대사업을 하는데, 관리업체에 맡기면 다되는줄 아는데, 실제 중요한 결정은 임대인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관리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정리가 안된경우 현장 상황파악이 어려워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 하는지, 공실이 나오면 광고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인근 임대 상황이 어떤지 등등 궁금하고 현장 상황을 알아야 할 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공실장을 이용하니 실시간으로 임대현황, VOC 진행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현장상황 파익이 쉽게 되고, 오해 없이 믿고 임대 관리를 맏길 수 있어서 관리업체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공실장만 보고 있어요. 매물이 올라오면 바로 손님 맞춰서 계약쓰려고요, 다른 관리업체 매물장은 매일 갱신되기는 하는데, 그 매물장 밑고 손님 보여주면, 계약이 이미 되어 있어서 헛걸음 치기도 하고 헛글음 안칠려고 손님왔을때마다 관리업체에 전화해서 방있냐고 물어보는 것도 조금 귀찮은 일이기도 해서, 실시간으로 매물정보 올라오는 공실장을 아무래도 제일 먼저 눌러보는 것 같아요.